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소근육을 이용해 손유희를 하시며
건강한 하루 보내셨어요~^^
서로 서로 잡아주고 도와 주시며
우리는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것이라며 웃음꽃이 활짝 피었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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