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맛을 내는 소금보다도, 황금보다도 더 귀한 것이 바로 "지금 이순간"이라고 합니다. '인천 장애인클럽 재능기부 위문공연'을 오셔서, 멋진 노래와 섹스폰 악기연주 시간을 가졌습니다.어르신들이 흥겹게 박수와 노래도 함께 하시고, 춤을 추시면서 열정넘치는 오후시간을보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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