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비가 억수로 내리다가 그치고
시원해 졌습니다
우리 예손의 어르신~♡
신체활동으로
'벽돌 무너뜨리기'를 하셨는데
얼마나 실력을 뽐내시고 싶어하시는지
밤이 새도록 할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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