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목숨걸고 사랑하는 목요일~♡
선생님이 뜯어오신 쑥을 듬뿍 넣어서
주무르고 밟고 반쥭을 만들어서
개떡도 송편도 만드셔서
재빨리 쪄서
커피 또는 유자차와 드시니
센터가 어르신의 맛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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