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비가 온뒤 초록빛이 싱그러운 용담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덥지도 않고 시원해서 너무 좋다시며 공원 산책을 즐겁게 하고 오셨습니다. 네잎클로버, 버섯,매실나무,자작나무도 보시면서 옛추억 이야기도 나누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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