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수도없이 사랑하는 수요일~♡
우리 예손의 어르신~♡
기다리고 설레이는
'나는 가수다'
꾀꼬리소리를 내시며
웃으시고 또 웃으시며
행복하시다고
노래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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