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언제 눈이 왔나싶게 날씨가 화창해졌습니다~
눈이온다 하시며 소녀처럼 기뻐하시던 어르신~
오늘도 건강하게 센터에 나오셔서 음악활동을 즐기셨습니다~
감정을 살리시며 꾸에 본 내 고향도 불려 주시고~
케이지벨이라는 청아한 악기로 멋지게 연주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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