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가을이 지나 초겨울 추위가 거센 바람과함께 찾아와준 오늘 미술시간은 우리 어르신들과 함께 시레기를 말리던 옛 추억속을 살짝 여행하며 그림으로 표현하며올겨울 울동준비는 잘 했다며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즐거운 시간 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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