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금쪽같이 사랑하는 금요일
오늘은 음악회상시간에 ~~~두가지 노래를 배워봅니다
수줍음 많았던 열일곱살 시절~ 설례는 맘으로 불러봄니다
캐럴에 마춰 악기로 연주도 해보고 아주 즐겁게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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