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초가집 지붕에 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어머니와 오순도순 옹기종기 앉아 화롯불에 감자구워 먹던 생각이 난다 하시네요~
옛 추억을 떠 오르시며 가을의 시골풍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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