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하루종일
천둥번개와 비바람이 몰아치는
아름다운 날입니다~♡
추억의 가곡을 들으며
'엄마와 아가'를
색칠하시고 가위로 자르시고
풀로 붙이시고
몸과 마음을 부드럽개 만드셨습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