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토요일 토닥토닥 인사를 나누시고 가볍게 율동을 곁들인 체조도 하시며 몸도 푸셨습니다
오늘은 강사님의 지도하에 옛기억을 회상하며 소풍갈때 자녀분들께 김밥을 싸서 주셨던 기억을 하시며
내가 만든 김밥이 더 맛있다고 자랑들 하시며 즐거워 하십니다.
샌드위치도 먹음직 스럽게 만드시고 썬글라스를 쓰시곤 픽크닉 가실 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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