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여름 비가 쭉~쭉~시원하게 냐리는
'신나는 수요일'입니다
우리 예손의 어르신~♡
'나는 가수다'라고
꾀꾀리 소리로
신난다 좋~다!~~~♡
노래를 노래를 하셨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