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공간
날씨가 아주 화끈하게 더운 화요일 입니다
숨이 턱턱 막힐 정도 밖에 날씨에
예손에 오신 우리 어르신들 께서는 시원한 에어컨 쐬며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웃는 꽃병을 만들어 보았어요
예쁜 웃는꽃처럼 빵끗빵끗 잘웃으시는 예손어르신들
오늘도 수고많으 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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